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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2011-06-18 09:14:35  
  이름 : 이정화    조회 : 1529    

어머니 생신에 제가 집에 가지 못해서 꽃배달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보지 못하고 그냥 이미지만 선택해서 보내는게 조금 맘에 걸리고

제대로 갈까라는 불안감이 있어서 걱정이 되었는데요

막상 어머니가 너무 이쁘다고 말씀하시고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시니까 안심이 되더라구요

이미지와 가깝게 만들어주셔서 보기도 좋고 어머니가 좋아하는 모습에 마음도 흐믓해 지더라구요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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